您的位置:Home > 150*110

동시통역사의 삶 엿보기

字号: A A A
korean.china.org.cn | 时间: 2017-03-24 09:24:31

통역의 꽃이라 불리는 동시통역은 고도의 훈련이 필요한 직업이다. 중국망은 3월 8일 국제 여성의 날을 맞아 이 통역계의 진주로 불리는 여섯명의 여성 동시통역사들과 근거리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녀들은 중국 대외교류 분야 제1선에서 활약하고 있고 고도의 전문능력을 바탕으로 중국과 외국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한편 명예와 박수 뒤에는 남몰래 흘린 그녀들의 피와 땀이 얼룩져 있다. “칼은 오랫동안 갈아야 보검이 되고, 매화는 매서운 겨울을 이겨내야 향기가 난다”라는 중국 속담이 있다. 중국망 기자와 함께 동시통역사들의 일과 삶 속으로 들어가 보자.

 

흥미로 시작해 근면으로 승부-중한 동시통역사의 고락(苦樂)



리원쟈(李文家)는 톈진(天津)시 외사번역인재풀에 등록된 한국어 전문가이다. 한국 서울대학교...

China.org.cn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1   2   3   4   5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동시통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