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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방부 “일본, 항상 중국의 정당한 군사 훈련 대대적으로 떠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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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04-04 09:57:00

우첸(吳謙)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측은 항상 중국군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군사 훈련 활동을 대대적으로 떠드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당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 기자는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23일 일본 방위성은 중국 해군의 호위함 2척과 보급함 1척이 당일 동중국해에서 미야코해협의 국제항로를 거쳐 태평양으로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방위성은 중국 측의 의도를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중국은 어떤 입장인가?라고 질문했다.

 

우 대변인은 일본 측은 항상 중국군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군사 훈련 활동을 대대적으로 떠드는 것을 선호한다. 이는 그들의 심리 상태가 안정적이지 않으며 마음의 병 또한 아직 치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혹은 지금까지 중국 군함이 미야코해협을 통과한 수가 너무 적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가 앞으로 여러번 (미야코해협을) 통과한다면 일본 측 역시 익숙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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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中国网
키 워드:[ 국방부 일본 중국  군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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