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하우스, 24시간 인체 건강 수준 체크
Joe Colistra 미국 캔자스 대학교 건축 디자인 학원 부교수팀은 생체 특징 데이터가 수집 가능한 스마트하우스을 통해 인체 건강 추적을 실현했다.
Colistra는 성명을 통해 캔자스는 미국 최초로 ‘구글 파이버’를 보유한 도시로서 이를 이용해 빅데이터 수집이 가능할 것이라고 착안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하우스는 사물인터넷을 통해 집주인의 실내 운동 상황, 외출 횟수, 화장실 이용 횟수 등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스마트하우스내 센서는 노인이 넘어지거나 사람의 발걸음이 느려지면 즉시 데이터를 전송해 집주인에게 건강에 유의하도록 경고한다.
또 대부분의 센서는 각종 가정 제품에 부착되어 있어 자동적으로 데이터 수집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Joe Colistra 팀은 이번 학년이 끝나기 전에 모델 하우스를 완성할 예정이다.
출처: 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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