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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항저우(杭州)시 각 사찰에서 온 500여 명의 승려들이 불제(佛制)에 따라 삿갓을 쓰고 ‘탁발행각(托缽行腳)’을 진행했다.
승려들은 상천축법희강사(上天竺法喜講寺)에서 출발해 톈주루(天竺路) 거리를 따라 중천축법정선사(中天竺法凈禪寺), 삼천축법경강사(三天竺法鏡講寺)를 거쳐 영은선사(靈隱禪寺)까지 사람들의 공양을 받으며 ‘탁발행각’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