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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월 1일부터 ‘드론 실명 등록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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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05-19 16:04:44

최근 1개월, 중국에서 무인 항공기 드론이 민간 항공기의 비행을 가로막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충칭 장베이(江北)국제공항은 5월 12일 오후 7시부터 무려 4시간 넘게 드론에 의한 비행 방해 피해를 입었다. 이 영향으로 200편 이상의 항공편이 대체 착륙, 결항 및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해 승객 1만 명 이상이 피해를 입했다.

 

또 5월 1일 쿤밍창수이(長水)국제공항의 항공기 32편이 드론의 피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지난 달 중순과 하순, 청두솽류(雙流)국제공항에서 드론이 민간 항공기의 비행을 가로막는 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해 100편 이상의 항공편이 대체 착륙, 결항 및 지연되는 사태를 겪었다.

 

이에 중국민용항공국은 지난 16일 ‘민간 드론 등록 시스템’ 개발이 초보적으로 완성됐으며 18일부터 운용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정식으로 무게 250g 이상의 드론 등록을 실시한다. 또 드론 등록 데이터 공유 및 조회 제도를 마련해 드론 운행 클라우드 플랫폼과 실시간 연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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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中国网
키 워드:[ 드론 실명 등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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