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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언론 “한미 정상회의 협의 위해 韓 외교부 차관 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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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05-26 16:22:36

한국 연합뉴스는 임성남 한국 외교부 1차관이 내달로 예정된 한미정상회담 일정  의제 등에 대한 세부 조율을 위해 25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외교부 당국자는  차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 준비와 관련한 협의를 위해 25일부터 27일까지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이날 오전 출국했다고 발표했다.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0  통화  조기에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고, 매슈 포틴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 보좌관의 지난 16 방한 협의  ·미는 6  워싱턴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홍석현 대미특사가 지난 1720 미국 방문 계기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고위 인사들과 만나 정상회담에서 거론될 현안에 대한 1 조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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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中国网
키 워드:[ 한미 정상회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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