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미래 세계의 피아니스트-인간VS로봇 피아노 배틀’ 공연이 톈진(天津, 천진) 진완대극원(津灣大劇院)에서 상연됐다. 당일 53개의 ‘손가락’을 가지고 있는 로봇 피아니스트 테오트로니카(Teotronica)와 이탈리아 출신의 천재 피아니스트 로베르토 프로세다가 동시에 펼친 환상적인 듀엣 무대는 사람들에게 음악과 과학기술의 절묘한 조화를 선사했다.
원문 출처:인민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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