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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알리바바·레노보, 파리 ‘Vivatech’서 첨단 인터넷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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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7-06-21 14:37:36

 

2 Vivatech가 15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했다. 이번 Vivatech에는 텐센트, 알리바바, 레노보를 필두로 한 중국의 인터넷과학기술업계대표들이 출품하면서 글로벌 언론과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세계 50개국·지역의 대규모 다국적 기업 그룹 및 벤처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첨단 과학 기술 혁신 제품과 선진적 이념을 선보였으며 첨단 과학 기술 발전의 새로운 트렌드,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데이터  디지털 기술이 소개됐다.

 

류성이(劉勝義) 텐센트 온라인 미디어 사업부 총재는 대회에 참가해 텐센트가  중국내에서 인터넷 기술 및 안면 인증 기술  혁신적 수단을 이용해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고 사회의 새로운 환경을 조성한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서비스 계열사인 알리윈(阿里雲·알리클라우드)는 ET 도시, ET 공업, ET 의료  일련의 제품을 선보이면서 빅데이터 컴퓨팅 제품인 MaxCompute 연내 유럽 시장에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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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텐센트·알리바바·레노보 파리 ‘Vivate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