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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에로도스 ‘문화산업변혁’ 모색, IPR산업 겨냥한 특성화된 생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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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7-07-21 14:48:16

 

7월 21일, 에로도스시 인민정부가 중국 인터넷뉴스센터와 공동주최한 ‘제2회 에로도스 국제 문화창의대회’가 베이징에서 개최되면서 ‘일대일로’문화창업베이도우(北斗)상이 가동되었다. ‘’문화창의 플러스, 경제사회의 대변혁 추동’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중국의 혁신주도전략 실현을 위한 사상의 플랫폼과 중국의 공급측 개혁의 동력원과 가속기를 마련하고 ‘문화창의 플러스’정책을 에로도스시 경제사회발전과 매칭시켜 가치주도를 실현하는 것을 취지로 하고 있다.

 

이번 문화창의대회에는 공밍주(龚明珠) 에로도스시 시위원회 부서기 겸 시 인민정부 시장, 리푸건(李富根) 중국인터넷뉴스센터 부주임, 위신팡(于新芳) 에로도스 시위원회 상무위원 겸 동성구 위원회 서기, 베이징대학 문화산업연구원 왕치궈(王齐国) 교수, 에로도스시 동성구 관련 인사들이 자리를 빛내줬다.

 

공밍주 에로도스시 위원회 부서기 겸 시인민정부 시장은 기조연설에서 이번 대회는 국가의 ‘일대일로’발전전략에 능동적으로 융합하고 문화창의 분야의 대외교류협력을 확대하며 국제문화창의 오리지널 작품전시와 교류의 장을 구축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인터넷뉴스센터 리푸건 부주임은 “현재 문화창의+가 부단히 문화산업의 컨텐츠와 외연을 확장하고 문화와 창의의 심도있는 문화산업에 신동력을 보탰으며 산업이 문화창의 유전자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주도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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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에로도스 문화산업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