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 “중국, 전 세계서 가장 낙관적인 국가”
미국 UPI통신이 최근 ‘<</span>조사> 중국, 전 세계서 가장 낙관적인 국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조사에 따르면 중국인 응답자의 87%가 ‘자신의 나라가 올바른 궤도를 걷고 있다’고 응답해 중국은 전 세계서 가장 낙관적인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입소스(IPSOS)의 조사에 따르면 조사를 실시한 27개국 가운데 7개국의 50%이상 국민이 자국의 발전에 대해서 긍적적인 평가를 내렸다. 중국 이외의 6개국은 인도(74%), 사우디아라비아(71%), 한국(66%), 캐나다(58%), 러시아(57%), 세르비아(51%) 순이다.
자국의 발전에 대해 가장 비관적인 나라는 멕시코로 ‘자신의 나라가 올바른 궤도를 걷고 있다’고 응답한 이는 8%에 불과했다. 미국은 43%로 10위를 기록, 독일(42%)과 이스라엘(41%)을 앞섰다. 프랑스, 스웨덴, 영국 등 유럽의 7개국은 중간 이하의 성적을 기록했다.
출처: 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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