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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다수 음식점 ‘1/2 인분’ 등장… 2600여 개 음식점 APP로 주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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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7-09-07 16:44:15

외식을 하다보면 주문을 많이해 음식을 많이 남기게 되는 상황을 흔히 있다. 최근, 중국의 관련 부서는 통지를 내려보내 요식업이 근검절약을 철저히 준수해주기를 호소했다. 또한 베이징(北京)의 각 요식 기업들은 1/2 인분 주문 여러 방식을 통해 버려지는 음식량 줄이기에 나섰다.


한편 ‘광판(光盤)행동(접시 안의 음식을 깨끗이 먹는 행동)’ 외, 요식업의 주방 위생 문제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베이징시는 ‘양광(陽光) 음식’ 공정(요식업에 대한 정보, 과정, 평가, 관리, 감독 전부 공개하는 공정)에 따라 요식업 기업들이 영상을 제공하거나 벽을 투명하게 만드는 방식을 통해서 대중에게 주방을 공개하도록 주문했다. 또한 인터넷을 통해서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주방에서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있게 했다.



‘하이뎬(海淀) 양광 음식’ APP가 출시됐다. 시민들은 앱를 다운 받고 설치하면 해당 앱을 통해 주방을 무대로 한 생방송을 있게 됐다. 현재, 하이뎬구 2613개 음식점의 주방 생방송은 이미 방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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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베이징 음식점 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