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언론 “박 전 대통령, 구치소와 법원 오가는 생활 반복…지지자들 면회 거절”
박근혜 전 한국 대통령은 지난 3월31일 한국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변호사 외에는 현재까지 면회를 한 일이 없는 반면 같은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현재까지 5, 6차례 특별면회가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지지 단체 및 인사들이 박 대통령의 면회를 요청하기도 했으나 박 대통령이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박 전 대통령은 두 차례의 병원 진료를 제외하면 구치소와 법원을 오가는 생활을 반복하고 있다.
출처: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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