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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중국인’홍보단, ‘연마와 분투 5년’대형성과전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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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7-09-29 13:53:16


‘꿈을 이루는 중국인’홍보단 일행이 ‘연마와 분투의 5년’대형성과전을 참관하고 있다.


9월 27일, ‘꿈을 이루는 중국인’홍보단 일행이 베이징 전람관에서 ‘연마와 분투 5년’대형성과전을 참관했다.


전국 도덕모범인 궈밍이(郭明義)가 전람회를 본 후 지난 5년 동안 거둔 찬란한 성과는 전국 인민, 전 당, 전 군이 직접 체험했다며 전람을 본 후 신념과 투지가 더욱 견고해졌고 앞으로도 당 중앙의 지도에 따라 자신의 위치에서 나름의 성적을 거두고 중국의 위대한 부흥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궈밍이는 중국의 달 탐사선 발사, 심해 탐사 등 세계를 이끄는 기술과 가연빙, 양자통신 등 분야에서 거둔 핵심성과 등 지난 5년 동안 거둔 과학기술 분야의 성과에 대해 언급하면서 과학기술은 생산력을 해방시켰고 중국경제 발전을 추동했다고 피력했다. 


자신의 ‘연마와 분투의 5년’에 대해 궈밍이는 최근 안산철강은 과기 혁신과 구조 개혁을 통해 생산력과 기술력을 제고했고 덕분에 업체는 흑자로 돌아섰으며 직원의 소득증대와 함께 행복지수도 대폭 올랐다고 말했다.

 

페트라 차이나 신장 유전 중유개발회사 채굴작업 5구 채굴 6반 반장 로즈마이마이티 바커는 “‘꿈을 이루는 중국인’ 홍보활동에 참가한 후 곧바로 전람회를 보러 왔다며 ‘꿈을 이루는 중국인’은 각계 선진대표들이 자신이 겪은 경험을 여러사람들과 공유하면서 어떻게 국가와 민족의 위대한 꿈과 자신의 이상을 유기적으로 결합하는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바커는 인민대회당에서 애국가를 부를 때를 회상하며 몇 번이나 목이 메였는데 이런 국가에 대한 자긍심은 자발적인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신장으로 돌아간 후 베이징에서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주위 사람들과 나누고 싶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장의 경제발전에 대해 그는 최근들어 신장사람들의 주거여건과 생활수준이 매우 좋아졌다고 말했다. 작년부터 신장은 15년 의무교육을 실시했는데 이는 매우 큰 복지정책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는 앞으로도 석유인으로써 자신의 위치에서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무장해 본업에 충실하며 민족 부흥이라는 위대한 중국꿈의 실현을 위해 미약하나마 한몫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차오판(張超凡)지린성 창춘시 수산(書山)학부 교육배훈학교 교장은 젊은이들은 창업과 혁신을 통해 사회 건설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참관에 대한 느낌에 대해 그녀는 자신이 이 땅에 태어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꿈을 쫓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우리세대의 행복이라고 말했다. 또한 청년세대의 책임에 대해 그녀는 “우리는 세계인에게 중국의 이야기를 들려 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꿈을 이루는 중국인’은 중앙선전부, 전국총공회(노조), 공청단 중앙, 전국부녀연합이 공동 주최했고 일반인이 꿈을 갖고 꿈을 쫓으며 꿈을 이루는 이야기를 통해 긍정 에너지를 널리 알리고 전 사회의 정신을 진작시키는 것은 ‘연마와 분투의 5년’이라는 군중성 주제 홍보교육 활동의 중요한 일부분이라고 말했다. 9월 26일, ‘꿈을 이루는 중국인’전국 국민 홍보활동 보고는 인민대회당에서 폐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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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홍보단 대형성과전 참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