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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앙은행 “사회 융자 70%이상, 실물 경제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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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10-17 16:15:14

중앙은행이 최신 공개한 금융 통계 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지난 3개 분기 사회 융자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21조 위안 증가하면서 15.67조 위안으로 늘어났다. 그 중 실물 경제로 들어간 위안화 대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6조 위안 늘어난 11.46조 위안을 기록하면서 같은 기간 사회 융자 규모의 73.2%를 차지했다.

 

동시에 올해 지난 3개 분기 중국 위안화 대출은 전년 동기 대비 9980억 위안 증가한 11.16조 위안을 기록했다. 그 중, 실물 경제 대출이 주를 이루는 비(非) 금융기업 기관 단체 대출이 5.73조 위안으로 증가, 개인주택담보대출이 주를 이루는 주택 부문 중장기 대출이 4.2조 위안으로 늘어났다.

 

원빈(溫彬) 중국 민생은행 수석 연구원은 지난 3개 분기 동안 주민 중장기 대출은 4.2조 위안 증가하면서 지난 동기와 비교해 같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단기 대출은 빠르게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감독관리 부서가 단기 소비 대출에 대한 자금 용도 심사의 강도를 강화하면서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되는 변형된 부분 자금은 한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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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사회 융자 실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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