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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중국 목판수인(木版水印) 비물질문화유산의 계승자인 웨이리중(魏立中)은 프랑스 생제르맹앙레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지 학생들에게 중국 국가비물질유산인 ‘목판수인기술’을 주제로 한 수업을 진행했다. 수업 중 웨이씨는 그의 작품 ‘24절기’를 이어붙여 목판수인의 역사, 제작공예, 감상방법을 설명하는 등 학생들에게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