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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제2권 중영판, 키토 국제 도서 전시회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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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11-15 13:19:35

중국 외문출판사가 출판한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習近平談治國理政)’ 제2권 중영판이 남미 에콰도르 2백년 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제10회 키토 국제 도서 전시회에서 등장해 관련 업계와 독자들에게 큰 환영을 받았다.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의 요청에 따라 인민출판사와 중국도서수출입(그룹)총공사가 제10회 키토 국제 도서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이하 ‘당의 19대’)가 성공적으로 폐막한 후, 중국 출판계가 참가한 국제 도서 전시회이다.

 

파스미뉴 에콰도르 문화유산부 국제협력사 사장은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는 에콰드르 사람들이 중국 발전의 길과 모델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참고 문헌이다. 제2권 스페인어판이 빨리 발간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도서 전시회에서 중국 부스는 약 200가지 도서를 전시했다. 그 중, 최근 출판된 당의 19대 문서 지도 학습 자료인 ‘당의 19대 보고 지도 독본’ 등 중요 주제 도서 등이 처음으로 해외 전시회서 집중적으로 소개됐고 특히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 제2권의 중영판은 중국 부스의 얼굴이 됐다.

 

키토 국제 도서 전시회는 에콰도르 문화유산부가 주최하는 라틴아메리카지역의 중요 문화 교류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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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중영판 키토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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