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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콘텐츠, 유료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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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12-04 15:28:46

지난 3일 21시 폐막한 제2차 히말라야 FM 123 콘텐츠 축제의 소비 총액은 1.7억 위안에 이르러 유료 콘텐츠의 눈부신 발전이 업계로부터 각광받으며 사회 각계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어냈다.

 

힐마라야 FM은 음악, 소설, 역사, 외국어 등 각 분야에 등록된 콘텐츠를 개인이 음성 파일로 변환시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힐마라야 FM, 즈후(知乎) 를 비롯한 인터넷 콘텐츠 플랫폼이 빠르게 발전하는 한편 파편화된 학습을 진정한 배움이라고 할 수 있을까? 개인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정말 신뢰할 수 있을까? 이용자들이 수많은 콘텐츠를 끝까지 배울 수 있을까? 등 의문도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힐마라야 FM의 부총재는 온라인 수업은 콘텐츠의 난이도와 총량을 감안해 적당한 양으로 나눴으며 학습자는 자신의 시간을 고려해 학습 계획을 세우면 되고 틈새시간을 이용해서 배우는 내용과 지식이지만 전반적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돼 있다고 밝혔다.


유료 콘텐츠 플랫폼의 발전이 다양한 학습의 통로와 기회를 대중들에게 제공하는 한편 콘텐츠의 질에 대한 요구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양질의 콘텐츠가 학습자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수 있지만 학습자들이 개인의 수요와 흥미를 정확히 발견하는 것이 학습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지속적인 배움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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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콘텐츠 유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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