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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기 십개조’ 시행 이후 대기 질량 총제적으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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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7-12-04 16:44:35



최근 개최된 중국 생태 문명 포럼 후이저우 연회는 올 1월부터 11월까지 징진지(京津冀,베이징•톈진•허베이의 약칭), 창장삼각주, 주장삼각주의 PM2.5농도가 각각 2013년 동기와 비교해 38.2%, 31.7%, 25.6%씩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포럼에서 리간제(李幹杰) 환보부 부장은 ‘공기 십개조’의 시행 효과가 뚜렷하다며 올해는 합격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 338개 지급(地級) 이상 도시의 PM10농도는 2013년 같은 기간보다 20.4% 떨어졌다. 또 3월~11월 베이징의 PM2.5농도는 전년 동기 대비 27.1% 감소했고, 가을•겨울 난방기간 베이징의 PM2.5농도는 전년 동기 대비 40%이상 감소했다.


2013년 국무원은 10개 조치를 강조한 ‘대기 오염 방지 행동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5년 간 전국의 대기 오염은 전반적으로 개선됐고 중도(重度) 오염일수도 큰 폭으로 줄어들었으며 특히 징진지, 창장삼각주, 주장삼각주 등의 지역 대기 오염이 뚜렷하게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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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중국 대기 질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