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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언론 “중국인 방문객 감소로 인해 관광 매출 타격 7.5조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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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12-05 14:18:03

한국 국회예산정책처가 지난 3일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중국인 방문객의 감소로 인해 한국 관광업과 숙박업 등의 매출이 약 7조4천500억원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국 언론이 보도했다.


한국 연합뉴스 지난 3일 보도에 따르면 국회예산정책처가 발표한 데이터는 월별 중국인 방문객의 1인당 지출경비와 전년 동월대비 감소한 월별 중국인 방문객 수를 토대로 계산한 금액이다.

 

작년 중국인 방문객 1인당 지출경비는 약 2천59.5 달러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의 평균 지출액 1천625 달러보다 높다.

 

올해 들어 9개월간 중국인 관광객은 작년 같은 달보다 월평균 36만6천명, 총329만4천 명 줄었다.


보도에 따르면 분야별로는 쇼핑 부문의 매출감소 규모가 4조9천300억원으로 가장 컸고 숙박업종이 1조1천200억원으로 추산됐다. 식음료 업종은 8천300억원, 교통은 300억원 가량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또 작년 외국인 방문지역 중 서울과 제주도 비중이 98.2%로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관련 업종의 매출 타격도 이들 지역에 집중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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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韓 관광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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