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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각국 정당 대표들의 환영 세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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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12-10 09:40:00

2일 오전 댜오위타이 국빈관 회의장에 마련된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진열대 앞은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로 붐볐다.당일 준비된 200부는 금방 없어졌다.그중 중영문판은 특히 인기가 좋아 많은 대표들이 더 구할 수 있느냐고 문의하기도 했다.

  

후레이람 모리셔스 사회주의군사운동(MSM) 청년 서기장은 “다행히 영어와 프랑스어 버전을 한권씩 확보했다”며 묵직한 저서에서 시진핑 총서기의 국정운영 사상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회의장 안팎에서는 외국 대표들이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를 들고 탐독하면서 수시로 주위 사람들과 교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티타임 때 베네수엘라 통합사회당(PSUV) 전국집행위원은자리를 떠나지 않고 스페인어 버전 제1권에 노란색 형광펜으로 중요한 부분에 표시를 했다.

 

“회의에 참석한 다른 나라 대표들과 이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모두가 이 책은 세계 각국 정당과 정치조직이 중국공산당의 집권이념을 이해하는 데 생동적이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고 정융녠(鄭永年) 싱가포르국립대학 동아시아연구소 소장은 말했다.

  

그는 <시진핑 국정운영을 말하다>를 통해 각국 정당은 시진핑 주석의 새 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고,중국의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과 협력해 아름다운 세계 건설을 추진하는 중국 지혜와 중국 방안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모로코는 ‘일대일로’ 구상의 참여국이다.나는 책 속에서 시진핑 총서기의 위대한 구상에 관한 장기적인 계획과 비전을 더 깊이 이해하길 희망한다”고 페라리 위원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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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시진핑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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