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석은 디지털을 관건 요소로 하는 디지털 경제를 구축해야 하고,빅데이터를 운용해 국가 거버넌스 현대화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또 빅데이터를 보조 수단으로 한 과학적인 의사결정과 사회 거버넌스의 제도를 구축해완비하고 정부 관리와 사회 거버넌스 모델의 혁신을 추진함으로써 정부 결정의 과학화,사회 거버넌스 정확화,공공 서비스 고효율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은빅데이터를 운용해 민생 보장과 개선을 촉진해야 한다면서 “빅데이터는 민생 보장과 개선 방면에 이바지할 가능성이 크다.국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하고‘인터넷+교육’, ‘인터넷+의료’, ‘인터넷+문화’ 등을 추진해 국민들의 수고를 줄이고 데이터가 더 많이 움직이도록 하여 공공 서비스 균등화,보편화,편리화 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 주석은 또 국가 데이터 안전을 확실히 보장해야 한다면서 관건 정보 인프라 안전 보호를 강화하고 국가 관건 데이터 자원의 보호 능력을 강화하며 데이터 안전 조기경보와 근원추적 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데이터 수집,데이터 분석,데이터 운용을 잘 하는 것은 지도간부들이 업무를 잘 하기 위한 기본기다.각급 지도간부들은 학습을 강화해 빅데이터를 이해하고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고 데이터를 이용해 각 업무에 추진하는 능력을 강화하고 빅데이터 발전 규칙의 파악 능력을 계속해서 높여 빅데이터가 각종 업무에서 더 큰 역할을 발휘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