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텍사스아동병원의 조산아들이 산타할아버지와 함께 색다른 크리스마스를 조금 일찍 보냈다. 에이프릴 닐(April Neal)은 임신 27주에 태어난 자신의 아이 와이어트(Wyatt)는 출생 시 체중이 겨우 2파운드 밖에 안됐고 만성 폐질환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지만 산타할아버지가 병원으로 찾아와 조산아들과 만남을 가지는 것을 보고 너무 기뻤고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미리 체험하게 됐다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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