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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스마트폰, 외출 시 가장 필요한 물건…현금, 휴대 필요성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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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12-21 15:20:00

이번 주, 중국청년보 사회조사센터는 원쥐안(問卷)망과 함께 2007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스마트폰은 사람들이 외출할 때 가장 필요한 물건으로 꼽혔고 44.2%가 외출 시 현금 소지의 필요성이 낮아지고 있다고 답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82.2%), 열쇠(71.2%), 신분증, 운전면허증 증명서(56.8%)가 상위 3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각각 보조배터리(49.2%), 현금(48.8%), 은행카드(45.3%), 휴지(38.1%), 이어폰(34.7%), 화장품(14.6%), 펜(13.6%), 노트북(7.8%), 전자책 리더(7.5%), 책(6.2%), 노트(6.0%), 카메라(3.8%) 등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 상대자는 링링허우(零零後, 2000년 이후 태어난 사람)가 1.0%, 지우링허우(1990년 이후 태어난 사람) 가 21.4%, 빠링허우(1980년 이후 태어난 사람)가 51.1%, 치링허우(1970년 이후 태어난 사람)가 19.3%, 리우링허우(1960년 이후 태어난 사람)가 5.5%, 우링허우(1950년 이후 태어난 사람)가 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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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스마트폰 현금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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