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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페이 모바일 결제 점유율 80%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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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1-05 14:04:06

마이진푸(螞蟻金服)의 알리페이는 최근 2017년 전체 국민 명세서를 발표하면서 알리페이 플랫폼의 모바일 결제 점유율은 82%를 차지해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지갑을 안 들고 다니는 것’은 이미 많은 중국인의 습관이 됐다.


중국에서는 음식점, 상점, 길거리 음식, 거리 공연가에게 지불하는 돈까지 모두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다. 알리페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베이징에서 1백만 개가 넘는 소매점이 QR코드 결제를 개통하면서 소매점 측과 소비자에게 모두 편리함을 제공했다.


지난해 하반기, 베이징 이퉁싱(易通行) 앱은 항공 분야에서 솔선해서 QR코드 결제 기능을 개통했으며 지하철 승객 역시 ‘QR코드 탑승’을 누르고 알리페이에 연결하면 실제 티켓을 구매하지 않아도 지하철을 수 있다.

 

현재, 전국 30개 넘은 도시가 공공 외출 분야에서 알리페이 모바일 결제 방식을 지원하면서 많은 네티즌들은 ‘외출할 때 정말 지갑이 필요없게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지불, 쇼핑, 지갑 없이 외출하는 편리함은 많은 국가와 지역으로 번지고 있다. 2017년까지 알리페이는 36개 해외 국가 지역의 수십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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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알리페이 결제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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