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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3천m 스위스 첫 ‘셀피 장소’ 스키어들에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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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1-05 15:58:49


스위스 첫 스키 활강 코스 위의 ‘셀피(selfie∙셀프 카메라) 장소’가 스위스 동남부 그라우뷘덴 Piz Lagalp에 있는 스위스 최대의 리조트에서 사용에 들어갔다. 강철로 제작된 난간에서 사람들은 안전하게 셀피를 찍을 수 있다.



2017년 겨울 오버엥가딘(Oberengadin) 해발 2959미터 지점에 직경 2m의 환형 강철 난간을 설치했다. 


Markus Moser 코르바취(Corvatsch) 사무실 매니저는 스키장을 찾은 손님들은 Piz Lagalp에서 잠시 쉬면서 웅장한 뭇 산들을 배경으로 안전하게 셀피를 찍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미국 코넬대학교 과학자들의 조사에 의하면 2014년3월부터 2016년9월까지 전세계에서 127명이 셀피를 찍다 사망했지만 스위스에서는 아직까지 이런 종류의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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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스키 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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