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은 문명의 척도이다.베이징시는‘제3화장실’의 보급 범위를 더 확대할 계획이다.베이징시도시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조건이 되는 공중화장실은 ‘제3화장실’을 지어 손잡이를 추가로 설치하고 아동 대소변기도 설치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내년 업무계획에 따르면 둥청(東城)구는 단층집 지역 거리와 골목에 ‘화장실 혁명’ 시범을 펼쳐주로 보온,악취제거,절수기술 응용을 전체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차오양(朝陽)구는 도시와 농촌 연결지역의 화장실 개조를 시행할 계획이다.먼터우거우(門頭溝) 농촌지역은 실제 상황에 따라 3급 이하 공중화장실을 개선하고,하이뎬(海淀)구는 스마트 공중화장실 시범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