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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武漢) 피부과 진료소의 명의 순쩡정(孫曾拯)은 올해 90세 고령으로 주 5일반을 걸어서 출퇴근한다. 또 그에게 진료를 받은 연간 외래 환자수는 만 명을 넘어섰다.
순쩡정은 70년간 쌓아온 경험으로 환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당과 국가로부터 받은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