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핫이슈

미국 증시 호황 속, 아마존 CEO 미국 ‘역대 갑부’로 등극

A A A
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1-11 17:12:52

미국 증시 호황 속에서 미국 아마존의 CEO인 제프 베조스(Jeffrey Preston)의 자산이 1051억 달러(약 6855억 위안)로 늘어나면서 베조스는 미국의 새로운 ‘역대 최고 부자’로 등극했다.


미국CNN 9일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 주가는 8일 1.4%오르면서 베조스의 개인 자산은 14억 달러(약 91억 위안)가 늘어났다. 또 같은 발표된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베조스의 개인 순자산가치는 주가 성장으로 1051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설립자 빌 게이츠가 이전에 세운 기록을 갱신했다.


China.org.cn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산돌고딕일반체중중국망 어플 내려받기국망 어플 내려받기
출처:中国网
키 워드:[미국 아마존 갑부]

评 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