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오피니언

日 언론 “중국 기업, 아시아 주식시장 100强 가운데 절반 차지”

A A A
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1-12 14:11:22

일본 언론은 “중국 기업이 아시아 주식시장에서 존재감을 끊임없이 부각하고 있다. 2017년 말까지, 중국 IT 업계 양대 산맥인 두 기업의 시가 총액은 한국 삼성전자를 제치고 상위1,2위를 차지했다. 중국 소비시장이 성장하면서 이 2개 기업의 시가 총액은 전년 대비 2배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니혼케이자이 신문은 “일본 주식시장의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12월29일 기준 시가 총액은 텐센트가 4933억 달러로 아시아 기업 가운데 1위를 차지했으며 2016년 1위 삼성전자보다 40% 이상 앞섰다. 또 2위는 알리바바그룹이 차지했다”고 지난 10일 보도했다.


아시아 기업 시가 총액 100强 가운데 중국 기업은 47개나 랭크되면서 거의 절반을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32개의 일본 기업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China.org.cn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산돌고딕일반체중중국망 어플 내려받기국망 어플 내려받기
출처:中国网
키 워드:[중국 기업 주식시장]

评 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