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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태어난 ‘위안멍’은 프랑스에서 처음 출생한 자이언트 판다로, 위안멍의 부모는 중국 청두에서 온 위안자이와 환환이다.
파리 보발동물원은 위안멍이 갓 태어나 5개월된 새끼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갓 태어난 위안멍이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무척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