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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난산, 올 3월 새로운 인플루엔자 출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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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1-19 15:35:34

17일 오후 광저우(广州)공익건강강좌에서 국가호흡기계통질환 임상의학연구센터 주임 중난산(钟南山) 원사는 올해 유행할 인플루엔자 특징에 대해 소개하면서 현재 유행하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변형되었고 독감 환자 가운데 특히 B형Yamagata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국내에서 사용 중인 3가 독감 백신은 이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없고 이 B형 독감에 대한 이상적인 백신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다며 4가 백신 개발에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올 3월 즈음 독감이 유행할 수 있다며 예방 백신 접종을 강화하고 유관부처에서 목표그룹에 대한 백신접종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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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중난산 인플루엔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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