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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중국 관광 실력, ‘하우스 오브 카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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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1-30 16:53:58

지난 29일 블룸버그 통신사는 ‘중국의 경제성장을 이해하려면 중국의 관광업 발전을 먼저 봐야 한다’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소비자의 글로벌 영향력을 파악하려면 중국의 해외 관광 규모를 봐야 한다. 지난 10년간 중국의 해외 관광 규모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했으며 현재 여권을 소지하고 있는 중국인은 겨우 5%, 미국은 40%이지만 이는 향후 중국의 해외 관광 규모가 넓은 성장 공간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하고 지금의 번영은 잠깐 나타났다가 바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유엔 세계관광기구의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 중국인 해외관광 비용은 직전년보다 12% 성장한 2610억 달러(세계시장의 21% 차지)에 도달해 10년 전의 11배를 기록했다. 또 2016년 중국인 해외관광 규모는 직전년보다 6% 증가한 1억 3500만 명에 이르면서 중국은 글로벌 해외 관광객 수출국 1위를 차지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인의 해외 관광은 목적지의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된다. 셰청왕(攜程網)의 통계 데이터예 다르면 매년 셰청을 통해 해외 여행을 떠나는 중국인 규모는 약 1500만 명에 도달했으며 이들은 여행과정에서 약 1억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 관광의 유행은 중국인의 부(富)의 증가를 보여주는 것이고 이는 또한 중국의 경제성장은 부채의 영향으로 형성된 ‘하우스 오브 카드’란 주장을 반박하는 설득력 있는 증거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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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해외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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