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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1일, 허베이성(河北省) 한단시(邯鄲市) 펑펑광구(峰峰鑛區) 한 도자기 기업의 직원이 개띠해 주제 도자기 접시를 만들고 있다. 음력 개띠해가 다가오면서 ‘중국 자주요(磁州窯)의 고장’이라고 불리는 허베이성 한단시 펑펑광구의 도자기 기업들은 개띠해를 주제로 한 도자기 접시, 저금통 등 도자기 제품의 주문이 늘어나면서 명절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