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CTV 2018년 춘졔 특집프로 첫 리허설이 방청객까지 참여한 가운데 5일 베이징에서 진행됐다.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언어류 프로그램에서는 관료주의와 형식주의를 풍자했고 일대일로 건설과 중-아프리카 국민우의를 반영했으며 양안 사이의 뗄레야 뗄 수 없는 동포의 정을 그렸다.
올해 CCTV 2018년 춘졔 특집프로는 레이저영상기술과 입자밀착시스템, 드론, 전식영상 등 첨단 테크놀로지에 힘입어 놀랍고 신비로운 몽환의 무대를 만들 것이다.
특집프로는 15일 섣달 그믐밤 CC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