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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무부 “춘제 기간 티몰·징둥·쑤닝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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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2-08 16:49:02

왕빙난(王炳南)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지난 6일 중국신문사무실이 개최한 브리핑에서 춘제 연휴 기간 상품공급은 충분할 것이고 징둥, 티몰(Tmall, 天貓), 쑤닝(Suning, 蘇寧) 등 전자상거래기업 3곳은 정상적으로 운영될 것이며 또한 베이징취안쥐더(北京全聚德)를 비롯한 15개 대형 외식 체인점 기업의 810개 점포도 평소대로 영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식에 따르면 티몰, 징둥, 쑤닝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작년 말부터 2018년 춘제 세일 행사를 진행하기 시작해 춘제 연휴 기간에도 쉬지 않고 물류는 평소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한편 베이징취안쥐더, 둥라이순(東來順) 등 15개 대형 외식 체임점 기업의 810개 점포도 평소대로 영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왕 부부장은 “올래 춘제 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된 가운데 질서있게 운영되고 있다”며 “이번 춘제 연휴 기간 전국의 소매업과 외식업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성장한 9000억 위안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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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춘제 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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