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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개띠해 새해를 앞두고 베이징에서 근무하거나 생활하고 있는 프랑스, 러시아, 앙골라 등 14개 국가 출신 20여명의 외국인들이 베이징서 가장 아름다운 시골이라고 불리는 옌칭구 류거우춘(延慶區柳溝村)에 모여 창문에 붙이는 종이 공예를 배우고 샤브샤브와 만두를 먹으면서 새해를 축하하는 중국의 전통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