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8일, 한 관람객이 ‘취양(曲陽) 흙 인형’과 ‘우창(武强) 세화’를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다.
2월8일, 베이징(北京)시 정양(正陽)문 관리처, 자주요(磁州窯)박물관, 랑팡(廊坊)박물관이 함께 개최하는 ‘아다이(阿呆)의 환희---징진지(京津冀) 시리즈 민속 문화 전시회’가 정양문 성루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허베이(河北) 자주요박물관의 ‘취양 흙 인형’과 랑팡박물관의 ‘우창 세화’로 구성됐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세화 탁본과 흙 인형 컬러링북 등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