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루클린 ‘명절 분위기’ 물씬…설날 특색 상품 ‘불티’
음력 설 춘제(春節)가 다가오자 벽이나 문에 거는 장식품을 파는 가게에 많은 손님이 몰리면서 대목 특수를 누리고 있다.
미국 월드저널(World Journal) 보도에 따르면 설에 집에 붙이는 춘롄(春聯)이나 각종 붙이거나 거는 장식품들은 줄곧 중국인이 명절을 보낼 때 전통적으로 구입하는 ‘필템’이었다. 춘제가 다가오면서 뉴욕 주요 차이나타운의 잡화점이나 제과점 입구에는 온통 붉은색으로 도배를 해 명절 분위기가 물씬 느껴진다. 명절 장식품을 판매하는 가게는 대목 특수를 누리고 있다.
출처: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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