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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성의 한 시민이 난닝시장 부근에서 친필 ‘춘롄(春聯 음력 설에 경사스런 문구를 적어 문기둥에 붙이는 대련)’을 구매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춘제 기간 춘롄을 파는 노점들도 열기를 띄기 시작했다. 광시성 난닝시 난닝교역장 부근의 많은 춘례 노점들은 친필 춘롄을 사기위해 방문한 시민들로 붐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