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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들과 화교 동포들이 민가에 걸 등롱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그리스, 미국, 스페인 등 국가에서 온 40여 명의 외국인 친구들이 저장성 리수이(麗水)시 칭톈(青田)현 마을을 방문해 중국 전통 민속 문화를 체험하면서 춘제 분위기를 만끽했다. 칭톈현은 본래 ‘화교 마을’이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는데 약 33만 명의 화교들이 세계 각 국가 및 지역에 널리 퍼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