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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GDP, 82조위안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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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3-01 16:15:10

지난 2월28일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2017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초보적인 계산으로 2017년 연간 국내총생산은 전년대비 6.9% 늘어난 82조 7122억 위안에 도달했고 그 중 1차 산업의 증가치는 전년대비 3.9% 증가한 6조 5468억 위안, 2차 산업은 전년대비 6.1% 늘어난 33조 4623억 위안, 3차 산업은 전년보다 8.0% 성장한 42조 7032억 위안에 도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성라이윈(盛來運) 국가통계국 당조직 성원 겸 총경제사는 “지난 2017년은 중국 경제사회 발전 과정에서 이정표의 의미를 가진 한 해로 경제는 중·고속의 성장세를 유지했고 종합적인 국력과 국제적 영향력은 한 단계 올라섰다. 또 공급측구조개혁은 착실하게 추진됐고 품질, 효과와 수익은 인상됐으며 창업과 혁신은 왕성하게 발전하고 있고 신에너지의 성장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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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中 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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