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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장 작은 마을…주민 1명이 시장과 회계 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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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3-05 15:17:24

올해 84세의 엘지는 이 마을의 시장으로 직원과 회계도 겸하고 있다. 그녀는 마을에서 바를 경영하고 있다. 매일 12시간 문을 여는 바는 마을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술과 음식을 제공한다. 그녀는 바 외에도 5000여권의 도서를 소장한 도서관을 오픈했다. 매일 바와 도서관을 관리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그녀는 자신의 생활이 전혀 외롭다고 느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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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작은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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