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이 보는 정부업무보고: 경제성장률 6.5%는 세계 최대 성과
로이터 통신은 ‘안정’은 올해의 키워드가 될 것이라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묘사한 현대화 강국 비전에서 중국은 2020년까지 전면적 샤오캉 사회를 건설하고, 2050년이 되면 중국은 세계 무대에서 강국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BBC방송은 보도를 통해 2018년 중국 개혁개방 40년을 맞아 경제 화두가 가장 주목 받을 것이라면서 양회는 경제개혁 계획에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시진핑 주석이 강력하게 추진하는 반부패와 환경보호에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통신사 AFP는 중국의 지속적인 개혁 심화에 주목했다. 신문은 리커창 국무원 총리가 낭독한 정부업무보고에 대해 경제학자들은 세계 2위 경제대국의 개혁 심화 조짐을 면밀히 연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출처:中国网
키 워드:[경제성장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