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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신부 부장 “中 신에너지 자동차, 국제 선진 수준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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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3-07 16:30:30

먀오위(苗圩) 공신부(工信部) 부장이 5일 인민대회당 ‘부장통로’에서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는 국제 선진 수준과 기본적으로 비슷한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고 생산과 판매량은 3년 연속 세계1위를 차지했다. (중국은) 신에너지 자동차를 누적 약 180만 대 보급했다”고 밝혔다.


먀오 부장은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기술 수준은 뚜렷하게 제고되고 있다. 2017년의 경우, 2012년보다 동력 배터리 단량체 능력 밀도가 3배 향상됐다. 순수 전기 자동차 기술 수준은 국제 선진 수준과 비슷하다.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선전 도시는 이미 규모화 충전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는 핵심 기술 파악 능력이 부족하고 사용 혜택 조치가 충분치 않으며 지방 보호주의가 여전히 존재하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공신부는 이들 문제와 관련해 전면적인 계획과 정책 연결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해결하는 데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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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신에너지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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