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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윈 기간 베이징서역 이용 154.8만 명 여객, ‘안면인식’으로 개찰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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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3-20 15:02:23

2018년 춘윈 기간, 베이징서역은 약 588만 명의 여객을 맞이했고 그 중 154.8만 명이 안면인식으로 개찰구를 통과해 역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 과학기술이 춘윈을 바꾸고 있다. 올해 춘윈 기간, 베이징서역의 자동 검표 통로는 17개나 됐다. 데이터에 따르면 약 154.8만 명이 안면인식으로 개찰구를 통과해 역에 들어갔다. 베이징서역 1층 통로에서는 여객 100명 당 48명이 안면인식, 나머지 52명이 수동 검표를 통해 역에 들어가면서 안면인식을 통한 개찰구 통과가 절반에 육박했다.


쑹팅팅(宋婷婷) 베이징서역 뉴스과 과장은 “평균 1인당 3-5초면 안면인식이 끝난다. 모든 검표 통로에서 1-2명의 검표 인력을 줄일 수 있다. 검표 스트레스가 완화되면서 여객들의 외출 체험의 질이 제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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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베이징서역 안면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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