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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O 중국, 2017년 순이익 5배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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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3-22 08:23:22

SOHO 중국이 ‘판다 판다 판다’ 모델을 실시한 후, 2017년 순이익이 5배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SOHO 중국이 발표한 2017년 업적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20%나 늘어났으며 총자산은 712억1700만 위안, 전체 부채 규모는 374억9000만 위안에 이르렀다. 또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SOHO 중국의 영업수입은 47억9100만 위안, 부동산 임대율은 97%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식에 따르면 임대업무는 SOHO 중국의 핵심업무로 부상했다. 판스이(潘石屹) SOHO 중국 회장은 2012년 SOHO 중국은 판매업무에서 부동산업무로 전환해 회사의 업무 중점을 임대업무에 둘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5년 초 판 회장은 공유사무실 제품 SOHO 3Q를 창립했다. 지금까지 SOHO 중국은 전국에서 26곳의 SOHO 3Q 센터를 가지고 있고 평균 임대율은 97%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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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SOHO 중국 순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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