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시후 룽징차, ‘생산량 안정•품질 제고’

3월21일, 직원이 항저우(杭州) 시후(西湖) 룽징(龍井)차1급 보호 구역에 위치한 룽징촌 차밭에서 신선한 찻잎을 따고 있다.

최근, 저장(浙江) 항저우 시후 룽징차 1급 보호 구역에서 직원들이 청명절(淸明節)이 다가오기 전에 시후 룽징차를 따기 시작했다. 소개에 따르면 2018년 시후 룽징차의 생산량은 예년과 비교해 기본적으로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찻잎을 따는 시기는 조금 뒤로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