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샤오밍(劉曉明)주영 중국대사가 축사하고 있다. 왕즈융 중국망 기자 촬영
류샤오밍 주영 중국대사는 새시대의 중국을 이해하는 것은 ‘중국기회’라는 현실적 필요성과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이라는 시대의 목소리, 중-서방 간의 ‘인지의 갭’을 줄이는 지름길이라며 중국공산당에 대한 전면적인 이해와 <시진핑>를 정독하고 중국의 실정을 이해하는 데서부터 출발하여 새시대 중국을 심도있게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르그루엔 거버넌스 연구소 공동설립자인 가델스는 서방과 중국은 서로의 발전 목표를 이해하여 이익 공통점을 모색해야 한다며 그 출발점이 바로 오늘과 같은 세미나이고 이러한 자리는 시 주석의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과 중국특색 사회주의라는 개념에 내포된 함의를 더욱 잘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