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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는 한중 양국에서 온 공연팀이 가야금, 계금, 이호, 마두금, 양금을 가지고 ‘아리랑’, ‘경마’ 등 명곡을 연주했다.
한편 4월27일 개최를 앞둔 2018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행사에 참석한 귀빈들은 큰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현장에서는 지난 4월1일 평양에서 개최된 ‘봄이 온다’의 공연 영상이 방영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