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진르터우탸오의 명칭 변경, 위험 분담과 글로벌화 시야 일조”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는 ‘명칭 변경’과 관련한 언론 보도에 대해 회사가 명칭을 바꾼 것이 아니라 계속 ‘바이트댄스(Bytedance)’로 부르고 있었고, 산하에 피드(feed)류 앱 진르터우탸오, 쇼트클립 앱 더우인(抖音), 훠산(火山), 질의응답 앱 우콩원다(悟空問答) 등이 있어 향후 ‘진르터우탸오’ 대신 ‘바이트댄스’가 회사 전체 브랜드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이번 명칭 변경이 바이트댄스에 있어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면서 한편으로는 앞서 여론 위기를 가라앉힐 수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각기 다른 앱을 진르터우탸오라는 ‘하나의 바구니’에 담는 것을 피할 수 있어 리스크를 막는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고 분석했다.
출처:中国网
키 워드:[진르터우탸오 명칭 변경]